지능형 행동 분석 AI BOX, 주차장 솔루션, 사용자를 위한 U-BOX 앱 등 주요 신제품 전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글로벌 AIoT 영상보안 기업 유니뷰는 파트너사인 CCTV 전문기업 두현(대표 서정환)과 함께 지난 12월 21일 일산 더테라스웨딩&파티에서 주최한 ‘2023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AIoT 영상보안 기업 ‘유니뷰’와 파트너사인 CCTV 전문 기업 ‘두현’이 2023년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사진=유니뷰]
이번 행사는 두현과 유니뷰가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2024년 사업 방향과 신제품 로드맵을 소개하며 파트너사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파노라마 시리즈, 스마트 침입 감지(Smart Intrusion Prevention), 지능형 행동 분석 AI BOX, 주차장 솔루션, 사용자를 위한 U-BOX 앱 등의 주요 신제품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직접 기능을 보고 만져보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행사장에는 파노라마 시리즈, 스마트 침입 감지, 지능형 행동 분석 AI BOX 등 주요 신제품이 전시됐다[사진=유니뷰]
두현의 서경환 부사장은 “2023년 예상치 못한 변수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푸른 용의 힘찬 기운을 받아,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니뷰 시먼(Ximen Yan) 부사장은 “내년에는 파트너사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파트너사들이 참석했으며, 베스트 파트너 시상과 푸짐한 경품추첨 및 저녁 만찬 등이 진행됐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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