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뷰, 제품에 에너지와 비전을 불어넣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VI) 공개

2023-07-06 18:12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새로운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유니뷰의 기업 이념과 비전 등 표현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높이고 고객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


[보안뉴스 윤서정 기자] 글로벌 AIoT 영상보안 기업 유니뷰가 회사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에 채택한 비주얼 아이덴티티(Visual Identity) 디자인은 생동감 넘치는 파란색을 사용해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으로 변화를 줬다. 이러한 변화는 고객의 경험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동시에 유니뷰의 핵심 가치와 비전에도 부합된다.


▲유니뷰,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VI) 공개[이미지=유니뷰코리아]

매혹적인 파란색 로고는 혁신과 역량 강화에 대한 유니뷰의 이념을 반영했다. 이 색상은 가볍고 젊은 에너지를 표현해 보안 업계의 역동적인 요구사항을 부응하고 나아가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 컨셉을 표현한 것이다.

파란색을 기본 색상으로 선택함으로써 우주의 광활함과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내고, 유니뷰만의 특별한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흔들림 없는 추구를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고객의 이익을 위해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고 그로 인해 잠재적 영역을 개척하는 유니뷰의 혁신과 노력을 시각적으로 상기시켜준다. 이는 “제한 없는 새로운 시야(Unlimited New View)”라는 유니뷰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은 블루 컬러와 화이트의 조합으로 깨끗함과 선명함을 표현했는데 이는 다양한 산업에 최첨단 통합 보안 솔루션을 원활하게 제공한다는 유니뷰의 사명을 반영한 것이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접근 방식, 파트너사와의 상생협업, 간편함과 공평성 등 유니뷰의 핵심 가치를 상징한다.

제품 우수성을 향한 유니뷰의 노력은 이번 디자인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확장된다. 환경 지속 가능성과 순환 경제 추구는 유니뷰 기업 철학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새로운 제품 패키지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생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유니뷰의 노력을 보여준다.

유니뷰는 재활용 보장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했던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소재인 그래핀을 제품 케이스로 사용했고, 앞으로 점진적으로 제품에 도입해 친환경 소재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기존에 사용했던 포장재는 단계적으로 폐기하고, 재고가 소진되면 더 이상 생산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는 새로운 방향에 대한 유니뷰의 약속을 강조한 것이다.

유니뷰 관계자는 “이번 유니뷰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모든 면에서 에너지와 비전, 무한한 가능성을 불어넣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시티와 삶을 연결하고 보안과 무한한 기회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유니뷰의 기업 이념과 철학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니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정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관 뉴스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지인테크

    • 인콘

    • 엔텍디바이스코리아

    • 핀텔

    • KCL

    • 아이디스

    • 씨프로

    • 웹게이트

    • 엔토스정보통신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지오멕스소프트

    • 원우이엔지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TVT코리아

    • 이화트론

    • 다누시스

    • 테크스피어

    • 홍석

    • 슈프리마

    • 인텔리빅스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유니뷰

    • 비전정보통신

    • 아이원코리아

    • 인터엠

    • 위트콘

    • 성현시스템

    • 한국씨텍

    • 투윈스컴

    • 스피어AX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한결피아이에프

    • 경인씨엔에스

    • 디비시스

    • 트루엔

    • 세연테크

    • 프로브디지털

    • 동양유니텍

    • 포엠아이텍

    • 넥스트림

    • 핀텔

    • 위즈코리아

    • 삼오씨엔에스

    • 벨로크

    • 피앤피시큐어

    •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 에프에스네트워크

    • 네이즈

    • 케이제이테크

    • 셀링스시스템

    • (주)일산정밀

    • 아이엔아이

    • 새눈

    • 미래시그널

    • 인빅

    • 유투에스알

    • 에이티앤넷

    • 케비스전자

    • 한국아이티에스

    • 엣지디엑스

    • 네티마시스템

    • 에이앤티글로벌

    • 이엘피케이뉴

    • 와이즈콘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제네텍

    • 구네보코리아주식회사

    • 창성에이스산업

    • 에이앤티코리아

    •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 티에스아이솔루션

    • 엔에스티정보통신

    • 엔시드

    • 포커스에이아이

    • 넥스텝

    • 엘림광통신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레이어스

    • 주식회사 에스카

    • 엠스톤

    • 글로넥스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세환엠에스(주)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MENU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