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기자] 슈프리마가 송봉섭·문영수 대표체제에서 문영수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11월 29일 공시했다.
▲문영수 슈프리마 대표[사진=슈프리마]
슈프리마 측은 “송봉섭 대표는 차세대 바이오인식 기술과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을 총괄하며 이를 통해 슈프리마의 핵심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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