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IoT security lights 공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비전정보통신은 안전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가치를 지향하는 기업이다. 영상과 IoT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mart IoT security lights [자료: 보안뉴스]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전정보통신의 노력은 인간 심리를 반영한 화이트 LED 카메라(White LED Camera)와 으슥한 골목을 밝혀주는 LED 발광 안내판 등 안전사고 사전예방 솔루션을 개발·생산한다.

특히 장애를 가진 시민과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 앞서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열화상 계열의 시스템과 산업현장 안전 및 화재 예방 시스템, 도시환경 안전시스템, 고효율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 보안과 안전에 특화된 솔루션과 영상 보안장비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스마트 IoT 보안등은 범죄 예방과 시민 편익을 제공하는 차세대 스마트시티 솔루션이다. AI 기반 사물 인식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상황에서만 점등과 소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또 IoT 기능으로 주변 보안등과 그룹화해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직류변환기를 자체 내장한 에너지 효율 인증 LED 모듈을 사용,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 LTE 기반 무선인터넷을 통해 중앙 통제와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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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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