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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버카다(Verkada)는 클라우드 기반 물리적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전 세계 85개국 이상, 28000개 이상 조직이 사람과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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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카메라 [자료: 보안뉴스]
회사는 고급 보안 카메라와 출입통제 시스템 및 환경 센서를 통해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이 쉽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중앙 집중식 관리 및 감시가 가능하다. 또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해 지능적이고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기업은 간단함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비디오 보안 카메라와 출입문 기반 접근 제어, 환경 센서, 알람,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인터콤 등 6가지 제품 라인을 통해 단일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탁월한 가시성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버카다는 고화질 카메라와 클라우드 기반 관리 및 AI 기능을 갖춘 고급 비디오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원격 액세스와 지능형 경고, 다른 보안 장치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기업과 조직을 위한 포괄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감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시한다.
버카다 관계자는 “조직이 속한 커뮤니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지속해 혁신하고 있다. JAPAC 지역에서 입지를 확대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 지역의 더 많은 기업이 최첨단 기술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중점을 두는(Privacy-Sensitive) 방식으로 사용자와 비즈니스 환경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새로운 책임과 역할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www.verkada.com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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