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미래시스템은 1995년 설립 이후 출입통제시스템 분야에서 SIP 인터컴 사업까지 보안 솔루션을 개발 설치해 왔다. 30년간 물리보안 분야 선두기업으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보안 기술 회사다.

▲SIP 인터컴 시스템 공개 [자료: 보안뉴스]
중국의 판빌(Fanvil) 회사와 더블어 총판계약을 맺고, SIP인터컴과 SIP/IP폰, SIP스피커, 널스 콜 시스템(Nurse Call System), 무선인터컴, 브로드캐스트 앤 인터컴 시스템(Broadcast and Intercom System) 등 보안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로비폰과 비디오폰, 영상장비와 CCTV, 출입통제시스템, 스마트도어락 등을 설치 시공하고 있다. SIP 인터컴 시스템은 i67, 얼굴인식 도어폰은 7인치 IPS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고정밀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했다.
이미지, 비디오와 마스크에 대한 안티 스푸핑 라이브니스 탐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커뮤니티 보안을 극대화한다. 또한 IP 전화, 실내 방송국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오디오와 비디오 통신을 지원한다. 여러 개의 문 열림 방법을 사용하면 커뮤니티, 아파트 사무실 건물 시나리오에 널리 적용할 수 있다.
미래시스템 관계자는 “회사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대응에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좋은 품질의 많은 제품을 고객에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ww.miraesystem.com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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