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전문 기업 드림시큐리티의 차세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다중인증 솔루션인 ‘Magic MFA’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권한 통제와 일원화된 인증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특히 N2SF 가이드라인에서 제로트러스트 체계의 핵심 축이자 첫 번째 관문으로 ‘다중요소 인증(MFA)’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드림시큐리티의 ‘Magic MFA’는 제도권 요구사항과 미래 양자보안 요구 사항에 완벽히 부합하는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이 솔루션은 계정 탈취를 원천 차단하는 멀티팩터 인증을 기반으로, 윈도우 로그인 단계부터 인증을 강화한다. 또한 기존 통합 로그인(SSO)과 연계해 단 한 번의 안전한 인증만으로 다양한 내부 업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양자내성암호(PQC) 적용으로 고도화된 Magic MFA는 사용자 단말기나 내부자 위협 등 컴퓨팅 환경과 무관하게 강력한 보안성과 사용성을 동시에 유지한다. 특히 차세대 PQC 기반의 구간 암호화 기능을 제공해,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의 암호 해독 및 탈취 위협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국제 표준 FIDO 생체인증뿐만 아니라 PIN, 패턴, mOTP 등 다양한 고성능 인증 수단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환경을 구현한다.
복잡한 IT 인프라와의 호환성도 특징이다. 중계 서버를 활용해 기존에 운영 중인 타사 FIDO/OTP 솔루션은 물론, 조직 내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AD)와도 유연한 상호 호환을 지원해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AD 연계 없이 독립적인 구축도 가능해 예산이나 인프라 한계로 다중인증을 적용하지 못했던 기업별 환경에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권한 남용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사고를 방지해 기업의 핵심 자산을 보호한다.
이번 ISEC 2026에서 드림시큐리티는 Magic MFA와 함께 PQC 기술이 전면 적용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인 ‘Magic PQKMI(양자 내성 키 생성 및 관리)’, ‘Magic IAM(통합 계정 권한 관리)’, ‘Magic SSO(통합 로그인)’, ‘Magic DBPlus(DB 보안)’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엔드포인트부터 데이터 전송 및 관리 영역 전반에 PQC 알고리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미래 암호 위협에 전방위로 대응한다.
드림시큐리티는 PQC 솔루션 라인업 확충과 더불어 국가적인 PQC 전환 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PQC 시범지원 사업┖에서 통신 분야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최신 보안 트렌드인 양자컴퓨팅, 제로트러스트와 AI 기반 위협 등 고도화되는 위협 속에서 드림시큐리티는 독보적인 PQC 기술력과 체계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탄탄한 기업 신뢰도를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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