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R과 통합관제 솔루션 기반 아시아 시장 확대 추진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영상 저장 및 통합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엠스톤(대표 정승룡)이 대만 영상보안 전문기업 HST(Huang Sheng Technology Co., Ltd.)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대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출처: 엠스톤]
이번 계약에 따라 HST는 대만 지역 내 엠스톤 공식 파트너사(Authorized Representative)로 활동하게 된다.
HST는 대만 현지에서 엠스톤 브랜드 제품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 제품 시연, 기술 지원, SI 파트너 발굴 및 유통 네트워크 확대를 담당하게 되며, 이를 통해 엠스톤은 대만 영상보안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엠스톤]
이번 파트너십 과정에서 HST 측은 엠스톤의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조직을 직접 둘러보고, 영상저장장치(NVR) 및 통합관제 솔루션의 개발·생산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엠스톤의 운영 체계와 품질관리 프로세스에 높은 신뢰를 나타냈으며, 이를 계기로 양사는 대만 시장 확대를 위한 공식 파트너십 체결에 합의했다.
엠스톤은 국내 NVR(Network Video Recorder)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영상저장장치, 통합관제 플랫폼, AI 기반 영상관제 솔루션 등을 자체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과 스마트시티, 산업시설, 물류센터, 교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확보하며 국내 영상보안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고객 지원 체계 구축과 기술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HST는 대만 보안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엠스톤 제품의 현지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승룡 엠스톤 대표는 “이번 HST와의 협력은 엠스톤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만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글로벌 영상보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엠스톤은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영상보안 및 통합관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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