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로 전방위 추적 지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개인정보 유출 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발생 시 원천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 기업 보안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화면과 출력물·웹·파일 등 다양한 매체에서 발생하는 정보 유출을 전방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스냅태그는 자체 개발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다수의 국내외 특허와 GS 인증 1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4년 정보보호제품 혁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PIS FAIR 2026’에서는 핵심 솔루션 ‘랩가드’(LAB Guard)를 선보인다. 대기업과 공공기관·군 기관을 통해 검증을 마친 이 솔루션은 현재 250만명 이상의 실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LAB Guard’는 △모바일 화면(LAB Guard-M) △PC 화면(LAB Guard-S) △출력물(LAB Guard-P) △파일(LAB Guard-F) △웹 화면(LAB Guard-W) 등 다양한 영역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정보 유출 발생 시 유출 경로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별도의 서버 통신 없이도 워터마크 검출이 가능하며 타 솔루션 대비 높은 검출률과 손쉬운 적용 방식은 스냅태그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참관객들은 전시기간 동안 스냅태그 부스에서 모바일 화면, 출력물,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LAB Guard’ 시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스캔해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스냅태그 관계자는 “250만명 이상의 유저가 매일 안전하게 사용하는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PIS FAIR 2026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사에 솔루션을 소개하고 기업 정보보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26’(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한다.
PIS FAIR 2026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매해 4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한마당이다.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6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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