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스 포 서비스’ 전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엔시큐어’는 2008년 설립 이후,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보호 시장 환경에 창의적으로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핵심 사업인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보안 솔루션과 보안 컨설팅 분야에서 선택과 집중, 지속적인 투자와 도전을 통해 내실 있는 발전을 이뤄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새로운 시장 발굴에 힘쓰고 있다.


▲엔시큐어의 ‘AUNES for Service’ [자료: 엔시큐어]

‘AUNES for Service’는 전사 IT 인프라 서비스를 구성하고 있는 서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웹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감시·진단·분석 단계로 △트래픽 장애 △접속 지연 △병목 현상 △성능 저하 등 서비스 지연 장애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분석한다. 네트워크 트래픽 수집으로 상세히 분석하고 각 구간별 가시성을 확보해 장애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상관관계 비교 분석으로 서비스 품질 저하 유발 장애 요소와의 연관성을 파악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망 내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한 시스템 운영상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는 특허 기술 적용으로 시스템 안정성과 최적화 실현 및 조직 규모나 특성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다.

엔시큐어는 △고객 중심 △기술 혁신 △열린 소통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 및 고객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업의 역할 수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성준 엔시큐어 대표는 "개인과 회사의 성장이 궤를 함께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엔시큐어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회사의 모습"이라면서, "직원들의 성장과 회사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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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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