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보안 올인원 플랫폼, 포스포인트 원’ 전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2018년에 설립된 ‘에스에스앤씨㈜’는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주력 사업 분야로 하는 정보보호 전문 기업으로 대기업, 금융권, 제조업 등 다양한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의 제품을 도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2년 연속 RSA Conference 참가, 해외 거점 설립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부터 △엔드포인트 △문서보안 △이메일 △네트워크 △클라우드 업무 환경까지 조직의 소중한 데이터 및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이 필요한 전반적인 영역의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스에스앤씨의 ‘Forcepoint ONE’ [자료: 에스에스앤씨]

‘Forcepoint ONE’은 보안을 단순화하여 사용자 모두가 웹, 클라우드 및 개인 어플리케이션에서 비즈니스 정보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CASB △SWG △ZTNA 서비스에 업계 최고 DLP 기능을 갖춘 올인원 SASE 플랫폼으로 분산되고 복잡한 보안 솔루션을 하나의 콘솔에서 운영할 수 있다.

또 응용 프로그램 및 웹 콘텐츠에 대한 기본, 최고 속도의 안전한 액세스 및 섀도 IT 제어를 제공하는 혁신적이고 분산된 SWG(Secure Web Gateway)를 제공한다.

핵심 기능으로 △웹/클라우드 및 개인 앱 액세스 통합 게이트 웨이 △데이터 우선 SASE 강화 보안 △하나의 콘솔에서 6천개의 사이트 관리 등이다.

한은혜 에스에스앤씨 대표는 “전 세계가 한국을 알고 있기에 해외 진출의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현지 환경 및 고객 수요 파악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현지 최적화된 서비스 모델 공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www.ssnc.co.kr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