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RS 패치관리시스템’ 선봬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아이티스테이션’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정보보호 솔루션 개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해왔다. 아이티스테이션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2001년 창립 이래, 정보보호 솔루션과 서비스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 개발과 폭넓은 영업 활동을 통해 고유의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기업부설연구소와 선행기술연구소를 통한 신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특허 및 CC인증 △GS인증 △혁신제품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으로 정보 보호 소프트웨어 개발 및 다양한 고객사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이티스테이션의 ‘TA-PRS 패치관리시스템’ [자료: 아이티스테이션]

또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현황을 파악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패치 설치/관리를 유도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파악도 힘들고 설치 유도 및 관리도 힘든 상황이다. 이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TA-PRS┖다. ┖TA-PRS┖ 구축으로 실시간 중앙관리를 통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최대의 보안 강화를 경험할 수 있다. 패치만을 전문으로 하는 패치랩 센터를 운영하여 차별화된 안전성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아이티스테이션은 사내의 보안성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발표되는 패치를 중앙에서 전사적 관리를 하여 해킹 등 보안 사고로부터 선제적 방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석기 아이티스테이션 대표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통해 더욱 우수한 정보 보호 소프트웨어 개발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혁신과 탁월한 서비스로 글로벌 보안 분야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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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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