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취약점 진단 자동화 솔루션 ‘솔리드스텝 CCE’ 소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에스에스알(SSR)’은 2010년 8월에 설립된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80% 이상의 IT 보안 기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우수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됐다. 에스에스알의 주요 솔루션으로는 보안 취약점 진단 자동화 솔루션인 ‘솔리드스텝(SolidStep)’과 실시간 웹쉘 탐지 솔루션 ‘메티아이(MetiEye)’가 있으며 수준 높은 정보 보호 기술 및 관리 컨설팅을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에스에스알의 ‘솔리드스텝 CCE’ [자료: 에스에스알]
‘SolidStep CCE’는 중요 IT 자산의 보안 진단을 상시적으로 자동 수행하는 취약점 진단 자동화 솔루션이다. 또한, 정보보호 관련 법규 및 준수사항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평가 항목을 100% 지원하며 국내/외 주요 보안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가이드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 내부 환경에 따라 다양한 취약점 진단 방식을 지원한다.

에스에스알의 IT 보안 제품시리즈 ‘SolidStep(솔리드스텝)’과 ‘MetiEye(메티아이)’는 GS인증을 획득해 품질 관리 수준 향상과 동시에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또한 조달정보개방포털 기준 CCE 취약점 진단 솔루션 부문에서 8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에스에스알은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고객 니즈 반영 기능 개선, 체계적인 기술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로 공공조달 시장 내 1위 사업자 입지를 강화했다.

고필주 에스에스알 대표는 “SolidStep의 9년 연속 공공조달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에는 고객 신뢰와 끊임없는 기술 개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들에게 맞춤형 보안 솔루션과 전문적인 기술 지원으로 No.1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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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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