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현재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모압(MOAB)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모든 침해 사건의 어머니(Mother of All Breaches)’의 준말이다. 여기에 포함된 것이 완전히 새로운 정보들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이 데이터베이스의 가치는 높다. 기존 침해 사건으로 공개된 데이터들이 죄다 수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항목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 ‘새 정보’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필요에 따라 쓸 수 있는 ‘잘 수집되고 정리된 정보’이기도 하다.
말말말 : “이런 데이터셋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공격자들이 추가 공격을 기획하기에 딱 좋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버뉴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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