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바운티 통해 서비스 안정성 확인...우수한 성과 얻은 윤리적 해커에게 상금 수여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보안 스타트업 파인더갭(대표 김오중)은 ‘2022 X-MAS CTB(Capture The Bug)’ 행사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파인더갭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으로 X-MAS CTB를 통해 보안 활동이 필요한 기업들이 버그바운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버그바운티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파인더갭이 개최하는 ‘2022 X-MAS CTB’ 행사 포스터[이미지=파인더갭]
버그바운티는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보안 취약점을 제보하는 윤리적 해커에게 합당한 포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안 취약점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대신 기업에 제보할 수 있도록 유도해 상생하는 보안문화를 만든다. 지난해 첫번째 파인더갭 X-MAS CTB 행사에는 △삼성전자 △삼성SDS(Marimba) △스타트업 뚜잇 △온더룩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X-MAS CTB는 파인더갭에 가입돼 신원 인증이 완료된 윤리적 해커만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한 성과를 얻은 윤리적 해커에게는 파인더갭이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기업들은 버그바운티를 통해 자사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인해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가 가능하다. 파인더갭의 X-MAS CTB는 파인더갭 홈페이지를 지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기업들의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파인더갭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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