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금융·IDC 중심 하이엔드 시장 공략 본격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시큐아이(정삼용 대표)가 AI 기반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BLUEMAX NGF PRO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BLUEMAX(블루맥스) NGF PRO [출처: 시큐아이]
최근 AI와 클라우드 활용도가 높아지며 기업 내부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여기에 지능화된 해킹 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성능과 정교한 보안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
시큐아이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프리미엄급 차세대 방화벽 ‘BLUEMAX NGF PRO’를 출시했다.
BLUEMAX NGF PRO는 방화벽을 중심으로 다양한 보안 기능이 통합되는 흐름에 맞춰, 단일 플랫폼에서 고성능 트래픽 처리 기능과 AI 보안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CPU와 전용 프로세서를 분리한 아키텍처를 적용해 트래픽을 분산 처리함으로써 CPU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소형 패킷(64Byte) 처리 성능을 320Gbps로 구현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시큐아이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경쟁사 동급 장비 대비 앱 인지 및 소형 패킷 처리 성능에서 우위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보안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AI 기반 고급 위협 분석 기술을 적용해 멀웨어(Malware), APT, 피싱 사이트, DNS 기반 공격 등 주요 보안 위협을 정밀하게 탐지·차단한다.
제품에서 수집되는 File, URL, IP, DNS 정보는 시큐아이 위협 분석 센터인 STIC(SECUI Threat Intelligence Center)와 연동돼 AI 기반 분석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과 잠재적 보안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디바이스 보안 상태, 사용자 ID, 애플리케이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테넌트별 독립 정책 운영이 가능한 가상화 기능을 고도화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 네트워크 정책 적용과 접근 통제 수준을 강화했다.
시큐아이는 통신사, 대기업, IDC, 금융권 등 고성능 아키텍처가 요구되는 하이엔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 “IT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수준의 성능과 확장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BLUEMAX NGF PRO를 통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보안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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