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S 연계 건물관리플랫폼 구축 통해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마련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기반시설 정보화 사업을 완료하고 5월 7일 스마트비전룸에서 준공보고회를 열었다.

[출처: 부천시]
이번 사업은 CCTV 1만1000여대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고, 재난담당부서와 112·119 등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와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하드웨어(H/W) 구축을 넘어 소프트웨어(S/W) 기반 고도화에도 힘을 쏟았다. 초대형 상황판 운영을 위한 시나리오 관리 소프트웨어와 영상분석 운영관리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도시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정주차 검출 기능을 고도화했다.
아울러 건물관리플랫폼을 구축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과 연계한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마련했다.
임권빈 부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의 스마트도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구축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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