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미토스5와 페이블5의 수출 통제를 발표한 지 약 2주 만의 조치다.

[출처: 연합]
완화 조치를 자국 기업으로만 한정함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미토스 접근권을 얻었던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미토스5’ 사용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이날 앤트로픽에 발송한 비공개 서한에서 미국 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 해당하는 특정 기업들만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5를 사용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이들은 미토스5 모델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보안 조치가 충분히 마련됐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서한에는 미국 정부가 언제든 자유롭게 승인 대상 목록을 변경할 수 있다는 내용도 있다 .
구체적인 승인 대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미국 내 기업·기관 100여곳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에 사용 허가가 난 미국 내 기업·기관의 직원들은 외국인이라도 미토스 사용이 가능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