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묵 대표 “책임감 있는 보안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상생 본보일 것”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티앤디소프트가 지역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묵 티앤디소프트 대표, 신상진 성남시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티앤디소프트]
지난 24일 성남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최성묵 티앤디소프트 대표와 신상진 성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이 열렸다. 티앤디소프트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민들의 마음 건강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성금 1500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상생의 뜻을 다졌다.
과기정통부 지정 정보보호전문서비스기업이자 보안관제전문기업인 티앤디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웹 보안 솔루션과 대용량 유해 IP 차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금융권·기업 등에 맞춤형 보안 관제 및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국가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 중이다.
성남시와의 인연은 올해로 3년째다. 지난 2024년 4월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반려견 음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100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4월에도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해 1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가 인프라를 지키는 정보보호 산업의 본질적 가치가 오프라인 취약계층을 보듬는 ESG 경영 모델로 확장되며 업계에 건강한 상생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티앤디소프트는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인정받아 성남시 ‘나눔 명예의 전당’ 등재와 함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성남시가 공동 주관하는 ‘ESG 나눔 기업패’를 수여받았다.
최성묵 티앤디소프트 대표는 “매년 성남시와 함께 뜻깊은 나눔을 진행하며 올해는 특히 현대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진 마음 건강 분야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갑작스러운 정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당사 임직원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책임감 있는 보안 기업의 본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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