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다 네트워크와 VIGI 보안감시 솔루션 통합 운영 환경 직접 체험
병원·공사현장 구축 사례 공유하며 현장 운영 노하우 소개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오마다(Omada)가 지난 5월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CCTV 구축 실무자를 대상으로 오마다 센트럴(Omada Central) 실습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출처: 티피링크]
오마다 센트럴은 네트워크 솔루션 ‘오마다’와 보안감시 솔루션 ‘VIGI’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중앙 관리 솔루션이다. 단일 대시보드를 통해 네트워크와 CCTV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다수의 지점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오마다 센트럴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Hands-on)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마다 네트워크 장비와 VIGI 보안감시 솔루션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실습하며 통합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보다 원활한 실습 환경 제공을 위해 사전 신청자 중 35명을 선발했으며, 참가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교육에 참여했다. 각 조에는 엔지니어가 배정되어 장비 등록부터 운영 관리까지 실습 전 과정을 지원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오마다 센트럴을 활용한 네트워크 및 CCTV 통합 관리 방안과 운영 효율화 전략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구축 환경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고려해야 할 운영 요소와 관리 방안을 확인하며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병원과 공사현장 등 다양한 구축 환경에 적용된 오마다 솔루션 사례가 공유됐다. 발표에서는 솔루션 도입 배경과 운영 방식, 구축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 경험이 소개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오마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CCTV 실무자들이 오마다 센트럴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구축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핸즈온 트레이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마다는 VIGI는 TP-Link Systems Inc.의 기업용 네트워크·보안 감시 솔루션 브랜드로,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NDAA 등 글로벌 보안 규정을 준수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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