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탐지부터 EO/IR 카메라 연동까지 지원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인 이엘피케이뉴(대표 김진국)는 상용·군사지도를 지원하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레이다 관제 및 카메라 추적 시스템 ‘K-Guard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이엘피케이뉴]
K-Guarder는 지도 위에 레이다 등에서 탐지된 객체의 위치 정보를 표시하고, 레이다에서 탐지된 사람, 동물, 차량, 조류 등의 객체 정보를 세분화해 필터링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GEO·UTM·MGRS 등 다양한 지리정보 좌표 체계와 군사지도를 지원하며, 팬틸트(PTZ) 또는 EO/IR 카메라를 지도에 등록해 레이다별·탐지 지역별 객체 추적이 가능하다. 탐지된 객체의 이동 경로를 지도 화면에 지속적으로 표시하며, 마우스 커서 위치의 위도·경도 정보도 제공한다.
제품은 △레이다 등록 △카메라 등록 △등록 장비 및 객체 리스트 표시 △거리 측정 △지도 캡처 △화면 캡처 △장치 및 객체 이벤트 정보 표시 △ViewShed △로그인 관리 △영역 설정 감시 △거리 단위(m, ㎞, NM, ft, yd, mile) △방위(Deg, Rad, MRad) △지도 확대·축소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이상 상황 발생 시 침입자와 관리자에게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적용된 레이다 성능에 따라 드론 탐지 및 추적 기능을 지원하며, 지도 화면에 연동된 카메라 영상을 함께 표출할 수 있다. 다중 사이트 환경에서도 원격 레이다 관제가 가능하다.
K-Guarder는 지리정보 기반 경계 감시가 필요한 공항과 발전소, 댐, 물류단지, 항만, 군사시설, 해안지역 등 주요 시설에 적용할 수 있다. 일반 팬틸트 카메라와 EO/IR 카메라를 활용해 주·야간 통합 경계가 가능하며, 향후 대드론 방어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