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상’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고압 수소를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화재와 폭발위험을 사전 차단하는 ‘수소용기용 화재방지장치’로 우수 평가 받았다. 한국자동차연구원 관계자(오른쪽)가 지식재산처장상 기관 표창을 받는 모습. [자료: 자동차연구원·연합]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