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엔 우리도 ‘잔치’ 한 번 치뤄야겠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국장. 3일 열린 ‘시큐리티 페스타 2025’에 참석한 뒤, 내년 지재처 승격 1주년 맞이 범IP인들의 ‘잔치마당’ 한바탕 열겠다며.
“어쩔 수 없다, ‘변리사’라는 직업을 너무 갖고 싶으니.”
박혜윤 씨(2025년 변리사시험 최연소 합격자·KAIST 3학년). 수험 기간중 재능 없다 느껴 좌절할 때마다, 이렇게 마음 다잡았다며.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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