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마미엘(Mamiel)은 1999년도에 설립된 반도체 유통과 제품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3년에는 창업후 최고 매출 489억 달성을 비롯해 무역의 날 국무총리 표창수상(12월),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12월), THALES 대리점 계약(02월) 등 성과를 이뤘다. 심층적인 엔지니어링 역량과 경험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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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엘 로고 [자료: 보안뉴스]
회사는 IoT 시장에서 빠른 성장과 강력한 공급망 구축 기술을 제공한다. 숙련된 판매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맞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비용 대비 맞춤형 키트 디자인과 전문 공급망 관리를 통해 안정된 제품을 제시한다.
마미엘은 2005년 R&D 센터를 설립하고 경쟁력있는 supplier들과 라이센스를 맺고 2007년에는 STMicroelectronics와 공급 계약을 하면서 비즈니스를 확대했다. 마미엘 R&D 연구소는 디지털 도어락과 호흡 분석기, 스마트맨홀, LED 스탠드, 정수기, 공기 청정기, 마사지기, 저주파 극 온도 조절기, SMPS 등을 개발했다. 또한 고객이 회로 설계와 PCB 아트 워크, 펌웨어 및 계측기 설계를 포함한 제품 개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를 제공하기 위해 PD 부서를 설립했다.
출입카드 및 결제 카드에 LED를 적용해 동작시 LED 부위가 반짝이며 동작한다.
안상준 마미엘 대표는 “2025년은 AI 및 IoT 기술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는 해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미엘은 스마트 솔루션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ww.mamiel.com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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