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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워터월시스템즈’는 철저한 내부 정보 보안 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워터월(Waterwall)’이라는 이름처럼, 물 샐 틈 없는 보안 환경 구축을 목표로 차세대 보안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능형 정보 사고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워터월시스템즈의 ‘WaterWall™(워터월) v7.0’ [자료: 워터월시스템즈]
‘WaterWall™(워터월)’은 은 기업 및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 정보 △기밀 정보 △핵심 기술 △개인 정보 등의 내부 유출 및 탈취를 방지하는 엔드포인트 DLP(Data Loss Prevention) 솔루션이다. 기업 내부에는 핵심 기술, 영업 비밀 등 보호해야 할 중요한 자산이 많으며, 내부자의 의도적인 정보 탈취 및 유출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워터월시스템즈는 기업 CEO 및 보안 담당자가 내부 보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및 기타 PC 보안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정보 생성자 및 정보 접근 권한자까지 보안 대상으로 포함하여 내부 정보 흐름을 철저히 통제하며, 중요 정보의 불법 유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워터월시스템즈는 끊임없는 기술 연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진보된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외부 해킹뿐만 아니라 내부 임직원, 퇴사자, 외주 업체 직원 등에 의한 기밀 탈취 및 데이터 유출 등 다양한 위협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52개국에서 1,596개 이상의 공공기관, 금융기관, 제조·서비스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와 함께하며,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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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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