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cloudoc) 전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엠클라우독’은 뛰어난 기술력과 20여 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문서 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클라우독(Cloudoc)’은 사내에서 생성되는 모든 문서를 암호화하여 한 곳에 통합 관리함으로써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한 솔루션이다.

엠클라우독은 정상급 IT 전문가들이 다년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클라우독 매뉴얼을 제공하여, 고객이 보다 원활하게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엠클라우독의 ‘클라우독’ [자료: 엠클라우독]

‘클라우독’(cloudoc)은 EDMS(전자문서관리시스템), DLP(데이터 유출 방지),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능이 통합된 원 에이전트 솔루션이다. 사내에 분산된 문서를 중앙문서함으로 통합 관리하며, 악성코드 및 랜섬웨어로 인한 문서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경로를 차단한다. 또한, 외부 DRM 반출 기능을 통해 문서를 암호화하여 보다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문서 중앙화 솔루션과 결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지식 관리 솔루션 ‘아이독(AiDoc)’은 문서 카테고리 자동 분류, 실시간 문서 및 전문가 추천 기능을 제공하여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채터(AiChatter)’는 문서 요약, 번역, 문서 챗봇 기능을 지원하며, AI 기반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돕는다.

그리고 이러한 문서중앙화 솔루션에 결합하여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지식관리 솔루션 아이독(aidoc)은 문서 카테고리 자동 분류, 실시간 문서 및 전문가 추천 등의 기능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능률을 높일 수 있다.

클라우독은 Windows뿐만 아니라 Mac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온프레미스(On-Premise)형과 클라우드형 중 선택하여 도입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서를 관리할 수 있으며, 문서 공유 및 협업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https://www.mcloudoc.com/mcloudoc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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