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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실제로 인텔브로커는 이번에 시스코를 침해하면서 버라이즌(Verizon), AT&T,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호주국립은행, 마이크로소프트, 디그니티헬스(Dignity Health) 등의 기업들의 소스코드도 같이 훔칠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직 확인된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연루된 기업들 모두 사실 확인에 한창인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만약 인텔브로커의 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된다면 시스코와 그 파트너사들에게 대단히 심각한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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