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안 영어] artifact

2023-05-12 12:22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Research that cloud-security vendor Aqua Security recently conducted uncovered some 250 million software artifacts and more than 65,000 container images lying exposed and Internet-accessible in thousands of registries and repositories.”
-DarkReading-


[이미지 = gettyimagesbank]

- IT 분야에서 말하는 artifact를 대신할 한국말은 딱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발음 그대로 ‘아티팩트’라고 쓰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이 분야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모를 단어로 남아 있습니다.

- artifact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인공물’, ‘잡음’이라는 뜻이 나옵니다. 고고학에서 유물을 말할 때 artifact라고 많이 합니다.

- ‘인공물’과 ‘잡음’의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게 IT 분야에서의 artifact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도 아니고, artifact를 만드는 게 본연의 목적인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 제일 먼저 IT,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말하는 artifact는 기본적으로 ‘부산물’입니다. 다만 쓸데없이 만들어진 불필요한 잉여물로서 부산물이 아니라, 개발자가 만들고자 하는 소프트웨어의 전체 구조와 기능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말합니다.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모델, 소프트웨어 매뉴얼, 스크립트 내에 적혀 있는 코멘트 등 다양한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원래 만들고자 하는 건 소프트웨어인데, 그 과정에서 다른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부차적인 요소들인 것입니다.

- 어쩌다 자연스럽게 생겨난 부산물이었다면 ‘인공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artifact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개발자나 개발 팀에서 직접 만든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artifact라는 단어를 써도 무방합니다.

- 위의 기사 문구처럼 소프트웨어 아티팩트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면, 그 자체로 취약점이 노출된 것은 아니겠으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충분한 묘사가 유출된 것이므로 공격자가 취약점을 찾아내기에 용이합니다.

- 그래서 아티팩트를 일종의 ‘소프트웨어 청사진’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 이 코너는 보안뉴스에서 발간하는 프리미엄 리포트의 [데일리 보안뉴스+] 콘텐츠를 통해 2주 빨리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디앤에스테크놀로지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이노뎁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씨게이트코리아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엔토스정보통신

    • 티비티

    • 지오멕스소프트

    • 경인씨엔에스

    • 동양유니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세연테크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씨엠아이텍

    • 진명아이앤씨

    • 프로브디지털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한국표준보안

    • 트루엔

    • 포엠아이텍

    • 지엠케이정보통신

    • 스마트시티코리아

    • 네오아이앤아이

    • 안랩

    • 넷앤드

    • 위즈코리아

    • 마크애니

    • 슈프리마

    • 세연테크

    • 사이버아크

    • 펜타시큐리티

    • 크랜베리

    • 에프에스네트워크

    • 케비스전자

    • 케이제이테크

    • 알에프코리아

    • 이지에이아이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제네텍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새눈

    • 미래시그널

    • 일산정밀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가우테크닉스

    • 넥스트림

    • 한국씨텍

    • 구네보코리아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티에스아이솔루션

    • 이스트컨트롤

    • 미래시그널

    • 스마컴

    • 창성에이스산업

    • 엘림광통신

    • 태양테크

    • 동곡기정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글로넥스

    • 신화시스템

    • 세환엠에스(주)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