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중화권 고객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EPP’ 지원 언어에 중국어 번체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대만 등 중화권 시장에서 안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도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이 다양한 기능을 보다 정확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안랩 EPP 대시보드 중국어 번체 적용 화면 [출처: 안랩]
적용 대상은 △안랩 EPPM △안랩 EPM △안랩 EPrM △안랩 EDC △V3 제품군(macOS PC 및 Linux 서버용) 등 안랩 EPP를 구성하는 주요 솔루션이다. 중화권 고객은 보안 패치 관리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장치 제어·관리, 악성코드 탐지 및 대응에 이르는 엔드포인트 보안 운영 전반을 익숙한 언어 환경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안랩 EPP는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6월 윈도우 PC 및 서버용 V3 지원 언어에 중국어 번체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대만에서 다양한 보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랩 EPP가 중화권 고객에게 최적화된 언어 환경과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매력적 선택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랩은 5-7일 대만에서 열리는 사이버 보안 전시회 ‘사이버섹(CYBERSEC) 2026’에 참가한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