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명,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
이광형 국가지식재산위원장. 이번 ‘특허로 R&D 컨퍼런스’ 사전 등록자가 800명을 넘었단 얘기를 듣고, 최근 급속 확대된 IP 저변을 체감하게 됐다며.
“AI는 다르더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처음엔 AI도 메타버스나 NFT처럼 잠깐 떴다 꺼질 기술 트렌드로 봤으나, 세상은 이미 AGI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며.
“지금도 울화가 치민다.”
배진우 테크DNA 대표. 선정 평가 1위에도 불구, 지식재산처(옛 특허청) 모 사무관 실수에 따른 ‘입찰가 오기’로 최종 탈락 후, 최근 해당 과제(발명자 빅데이터 활용 전략) 결과 보고를 타 수행기관이 하는 걸 보며.
“발명자 정보, ‘위즈도메인’이 최고”
윤병운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 KISTA 과제 수행시 여러 특허DB 써 본 결과, 발명자 필드값 하나 만큼은 ‘위즈도메인’이 제일 정확했고 다음은 윕스, 키워트 순였다며.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