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성공은 한국의 우주 기술 진보를 넘어서, ‘우주 사이버전’이라는 새로운 보안 과제를 열었다. 위성과 지상국, 통신 링크는 모두 해킹 표적이 될 수 있으며 실제 전쟁에서도 위성 해킹 사례가 이미 발생했다. 한국은 우주 개발과 함께 우주 기반 사이버 보안 전략을 필수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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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누리호 성공이 연 우주 사이버전 시대, 새로운 국가 보안 과제 떠오르다
2025-12-12 11:15<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