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박찬혁 팀장[사진=보안뉴스]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동시개최행사로 진행되는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2021’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물리 보안과 사이버 보안 경계 넘은 융합보안의 길’을 주제로 펼쳐졌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박찬혁 팀장은 ‘제주 스마트 아일랜드 추진방향 및 혁신서비스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SECON & eGISEC 2021에서는 메인 전시회와 eGISEC 콘퍼런스 2021은 물론 △2021년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 △제1회 산업현장인력 보안교육 △제6회 항공보안 심포지엄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콘퍼런스 2021 △한국테러학회 공개 콘퍼런스 2021 △SECON 2021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 △온라인 매치메이킹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 등이 동시개최 행사로 진행된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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