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해진 사이버 침해 상담...전문요원들의 정확한 진단
일반인들의 해킹 바이러스 신고와 상담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www.kisa.or.kr)은 기존 ‘02-118’번호를 광역화해서 국번없이 ‘118’ 무료서비스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118’은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www.krcert.or.kr)에서 전담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체제로 현재 하루 70~80통 정도 상담 전화가 오고 있고 상담자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전문요원들이 상세하게 안내 해주고 있다.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노명선 팀장은 “주로 해킹과 바이러스와 관련된 상담전화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범죄로 분류할 수 있는 사안들은 수사기관에 연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번호는 ‘02’를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과 지방거주자의 경우 시외전화요금이 부과될 것 같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는데 이번에 ‘118’로 통합되면서 서비스 이용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제 국번없이 ‘118’을 누르면 누구나 무료로 전문요원들과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만약 범죄와 관련된 상담은 메일(cert@certcc.or.kr/ cert@krcert.or.kr)로도 접수를 받고 있다.
[길민권 기자 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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