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 유출 3배↑···80%가 중소기업서 발생“내집 안전부터 가전제어까지” 보안업계도 IoT 바람1. 블록체인, 한국 금융권도 주목하기 시작했다(전자신문)
국내 금융권도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보안성이 높고 저렴한 관리비용,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라는 이점으로 글로벌 대형 금융사가 블록체인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에 영향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http://www.etnews.com/20151002000214
2. 산업기술 유출 3배↑···80%가 중소기업서 발생(세계일보)
2일 경찰청에 따르면 2010년 40건에 불과했던 기술유출 적발건수는 지난해 111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2/20151002003469.html?OutUrl=naver

3. “내집 안전부터 가전제어까지” 보안업계도 IoT 바람(이데일리)
3일 업계에 따르면 물리 보안업계도 사물인터넷(IoT) 바람이 불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1472726609529312&DCD=A00504&OutLnkChk=Y

4. 일본판 주민번호 ‘마이넘버’ 보안업계 훈풍 되나(전자신문)
내년 일본판 주민등록번호 ‘마이넘버(My Number)’ 도입을 앞두고 국내 사이버보안 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etnews.com/20151002000139

5. ‘소프트웨어 보안 컨퍼런스’ 5일 개최(디지털데일리)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소프트웨어 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5340
6. 라우터 해킹해서 보안 강화···착한 악성코드?(테크홀릭)
보통 네트워크에 침입한 악성코드는 침투 이후 추가 공격을 수행하기 위해 라우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http://techholic.co.kr/archives/41495


7. 보안 인텔리전스 핵심 ‘차세대 방화벽’ 시장(보안뉴스)
최근 방화벽 트렌드를 보면, 기존 방화벽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 인지·제어 기능과 보안 인텔리전스 기능을 확보하고 있는 차세대 방화벽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041&page=1&kind=3

8. 스파이 도구 RAT를 신속 정확하게 찾아내는 새로운 전략(보안뉴스)
법조계와 보안팀이 공조하여 원격 접근 툴인 RAT 활동 제어에 나섰다. 인터넷 사용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040&page=1&kind=4

9. KBS·MBC·EBS 해킹 10차례...공영방송사 보안 아직 취약(보안뉴스)
올 4월 프랑스 공영방송 테베생몽드(TV5몽드)가 IS로부터 해킹당해 방송이 중단되고 SNS 계정을 탈취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는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048&page=1&kind=3

10. 해킹사고 겪은 뽐뿌 등 보안인력 채용은 계속된다(보안뉴스)
2015년 마지막 분기가 시작되면서 대기업들의 하반기 공채도 점점 마감되고 있는 추세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045&page=1&kind=3

11. 대단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SDP 오픈소스화(보안뉴스)
미국 국토안전부가 소프트웨어 기반 영역인 SDP(Software-Defined Perimeter)를 오픈소스화 시키는 데 사활을 걸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039&page=1&kind=4

12. 사이버 보안, 이제 자동화의 도입을 논해야 할 때(보안뉴스)
정보 침해 사고의 위기를 해결하려면 전략과 생각이 필요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037&page=1&kind=4

13. 정보보호서비스 대가 산정,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보안뉴스)
오는 12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 중 보안업계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건 단연 정보보호서비스 대가 산정 제도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035&kind=3

14. 서울메트로 PC서버 해킹돼 정보 12건 유출···北 소행 추정(머니투데이)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지난해 7월 북한으로 추정되는 사이버테러 조직으로부터 약 5개월간 해킹을 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0508454456706&outlink=1

15. 방통위, 음란물 막으려다 개인정보 유출 위험 자초(아이뉴스24)
음란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스마트보안관 사업 결과 오히려 청소년들이 개인정보 유출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22043&g_menu=050220&rrf=nv

16. 금융권 화두 ‘망분리’ 보험사들도 본격화(한국보험신문)
금융당국이 보험사와 은행 등 금융기관의 전산망에 대해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으로 분리하는 ‘망분리’ 작업을 2016년말까지 끝내도록 지시함에 따라 보험사들도 망분리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www.insnews.co.kr/design_php/news_view.php?num=45015&firstsec=1&secondsec=11

17. 금융사기 막아라...‘지연 이체’ 도입(YTN)
자신이 검찰이나 경찰이라고 속여 돈을 보내라고 하는 수법의 금융사기 피해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천5백억 원을 넘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2_201510041828412669

18. “홍콩 도심시위 후 홍콩대학 해킹 공격 급증”(연합뉴스)
홍콩에서 도심 점거 시위가 벌어진 이후 홍콩 대학들에 대한 해킹 공격이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4/0200000000AKR20151004057900074.HTML?input=1195m[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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