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봉사단 꾸려 복지관 대상 배식 봉사 진행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시큐아이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삼복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삼복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을 격려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시큐아이의 대표적인 연례 사내 행사다.

▲시큐아이 임직원 봉사단이 나눔 행사를 마무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시큐아이]
올해 행사는 초복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전달하며 시작됐다. 이어 중복에는 사내에서 컵빙수를 제공해 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말복에는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밀키트를 지급해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큐아이는 사내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으로 대상을 넓혀 나눔의 범위를 확장했다. 지난 15일 시큐아이 임직원 봉사단은 2013년부터 14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성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중증장애인과 사회복지사 등 200여명에게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하고 배식과 식사를 직접 지원했다. 시큐아이는 임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병행하는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욱 시큐아이 피플팀 상무는 “무더운 여름철 임직원들에게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삼복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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