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일체형 설계, 각도 조절과 회전 가능해 최적의 일조량 확보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Tapo가 4K UHD 해상도와 태양광 패널 일체형 설계를 적용한 스마트 배터리 보안 카메라 ‘Tapo C465’를 공식 출시했다.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Tapo의 스마트 배터리 보안 카메라 Tapo C465 [출처: 티피링크]
Tapo C465는 4K 8MP 초고화질을 지원해 기존 1080p 대비 4배 더 정밀한 영상을 제공하며, 18배 디지털 줌과 AI 감지 기능을 통해 작은 디테일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태양광 패널 일체형 설계다. 별도의 패널 구매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패널은 각도 조절과 회전이 가능해 최적의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다. 하루 약 50분의 햇빛 충전만으로 24시간 작동이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180일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흐린 날씨나 장기간 일조량 부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자석 베이스를 적용해 원하는 위치와 각도로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도난 방지 케이블로 외부 충격이나 침입자에 의한 탈거를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AI 성능도 강화됐다. 새롭게 탑재된 NPU(신경망 처리 장치)와 고급 AI 알고리즘을 통해 기기 자체에서 인식과 분석이 가능해 응답 속도를 높이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2.4㎓ 및 5㎓ 듀얼 밴드 Wi-Fi 지원 △사용자 지정 경보 및 활동 감지 구역 설정 △프라이버시 존 기능 △컬러 나이트 비전 △IP65 등급 방수·방진 성능을 갖춰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티피링크 타포 관계자는 “Tapo C465는 태양광 충전과 강력한 도난 방지 설계를 결합한 모델로, 야외에서도 전원 관리 부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안 카메라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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