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포인트·클라우드·네트워크 통합 위협 탐지 및 대응
AI 기반 인시던트 분석 및 공격 표면 관리 기능 강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비트디펜더(Bitdefender)는 전 세계 사이버 보안 기술의 38%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보안 선도 기업으로, 엔드포인트 보안(EPP)과 탐지·대응(EDR)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비트디펜더의 기업용 통합 보안 플랫폼인 ‘GravityZone’은 강력한 다층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 랜섬웨어 방어 및 복구, HyperDetect 및 샌드박스 분석, 파일리스·네트워크 공격 차단, 가상화 보호, 엔드포인트 위험 분석(Risk Analytics)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요한 핵심 보안 기능을 폭넓게 제공한다.
한 단계 진화한 ‘GravityZone EDR/MDR’은 실시간으로 고도화된 위협을 탐지·조사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엔드포인트를 넘어선 확장형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인 ‘GravityZone XDR’은 비즈니스 전반의 위협 동향을 직관적으로 식별한다. 공격의 전체적인 영향 범위와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기업의 잠재적 비즈니스 피해를 최소화한다.
특히 GravityZone XDR은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계정(ID), 네트워크, 생산성 앱 센서들이 수집한 모든 위협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다양한 이벤트를 자동으로 연관 분석해 인시던트의 근본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풍부한 보안 컨텍스트와 자동화된 대응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공격을 초기에 완벽히 억제한다.
비트디펜더는 올 하반기부터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기업의 비즈니스 자산을 더욱 강력하게 보호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AI 기반 인시던트 분석, 공격 표면 관리(PHASR), 그리고 맞춤형 권장 조치 기능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다.
이로써 보안 담당자는 AI가 제공하는 최적의 가이드를 바탕으로 조직 내·외부에 산재한 공격 표면을 대폭 감소시키고, 위협에 즉각 조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디펜더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의 Magic Quadrant™ for Endpoint Protection Platforms 부문에서 2년 연속(2025~2026년) ‘비전 기업’(Visionary)으로 선정됐으며, Gartner Peer Insights™ ‘Voice of the Customer’에서는 실제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이 밖에도 AV-Comparatives, AV-TEST, Forrester 등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 기관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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