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7회째, 산업통상부 장관상 포함 총 18점 시상
AI·디지털 기반 첨단안전산업 우수 제품·기술 발굴 및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회장 이성진)는 8월 14일까지 ‘2026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는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은 정부의 ‘AI 기반 재난예방 체계 고도화’ 및 ‘디지털 플랫폼 기반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정책 기조에 맞춰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국가 핵심 산업인 국내 첨단안전산업의 우수 제품과 지능형 안전 통합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보급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K-안전기술의 선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하는 첨단안전산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혁신 의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상은 첨단안전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업적을 이룬 기업·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 신청 또는 타인 추천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포상 규모는 총 18점으로, △대상(산업통상부 장관상 및 표창) 4점 △우수상(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장상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4점 △특별상(후원기관장상) 10점이 수여될 예정이며, 특별상은 후원기관(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참여 규모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
심사는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종합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산업통상부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모든 절차는 공정성·전문성·객관성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시상식은 12월 10일 개최되는 ‘2026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이성진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은 “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안전기술은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포상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혁신성을 갖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발굴·확산하고, K-첨단안전산업이 글로벌 안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상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단체 및 개인은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메일 제출 불가 시 우편)로 8월 14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는 2015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첨단안전산업 육성과 국가 안전 수준 향상 및 안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약 110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포상을 통해 우수 제품·기술의 발굴 및 확산이 기대된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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