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더블유, 글로벌 온라인 인증 표준화 기구 ‘FIDO 얼라이언스’ 합류

2026-06-22 08:53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사이버 범죄 생태계 변화상 실시간 추적
인증 체계 전반에 대한 위협 가시성 제공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 대표 서상덕)가 전 세계 주요 기술 기업 및 정부·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온라인 인증 표준화 기구 ‘FIDO 얼라이언스’(FIDO Alliance)에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사람, 서비스 및 기기 간의 상호작용에서 신뢰와 단순함을 핵심 가치로 삼는 신원 인증 기술의 활성화를 위한 회원 주도형 포럼이다. 개방형 기술 규격을 제정하고 안전하고 상호 운용 가능한 제품의 시험 인증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근태 S2W CTO,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CEO, 서상덕 S2W 대표 [출처: S2W]

특히 비밀번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피싱 공격에 강력한 저항력을 갖춘 인증 생태계의 확산을 목표로, 공개 키 암호화(Public Key Cryptography)를 바탕으로 한 패스키(Passkey) 및 상호 운용 가능한 차세대 다중요소인증(MFA) 기술 표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현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및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물론, 각국 정부기관과 연구 단체, 금융기관 등 인증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공·민간 조직들이 회원사로 동참하고 있다.

S2W의 FIDO 얼라이언스 합류는 기존 ID·비밀번호 기반 보안 체계의 취약점에 공동 대응하고 새로운 신원 인증 제도의 부상에 발맞춰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 기법에 선제적으로 조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패스키 인증 체계가 확산됨에 따라 해커들은 세션 탈취, 계정 복구 절차 악용, 기기 등록 조작 등으로 공격 수법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에 S2W는 다크웹 모니터링에 기반한 고도의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력을 활용, FIDO 기반 인증 환경을 노리는 신종 위협을 신속히 포착 및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범죄 생태계의 변화상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인증 체계 전반에 대한 위협 가시성을 제공하고, 한층 강력한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의 구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앤드류 시키어(Andrew Shikiar) FIDO 얼라이언스 CEO는 “전 세계적으로 패스키 도입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공격 기법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차단하는 역량은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해졌다”라며 “S2W를 회원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들이 보유한 전문적인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과 사이버범죄 환경에 대한 통찰은 피싱 저항력 있는 인증 체계 및 강력한 제로트러스트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FIDO 커뮤니티에 귀중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FIDO의 표준화된 인증 체계에 S2W의 CTI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인증 환경의 보안 신뢰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회원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종 공격에 대한 정교한 예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아마노코리아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이노뎁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엔토스정보통신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에스비젼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티비티

    • 지오멕스소프트

    • 프로브디지털

    • 경인씨엔에스

    • 동양유니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케비스전자

    • 다후아코리아

    • 위트콘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한국표준보안

    • 씨엠아이텍

    • 지엠케이정보통신

    • 파인트리커뮤니케이션

    • 구네보코리아

    • 진명아이앤씨

    • 포엠아이텍

    • 트루엔

    • 세연테크

    • 티에스아이솔루션

    • 넥스트림

    • 엑시스커뮤니케이션

    • 디알에스

    • 시큐와우

    • 펜타시큐리티

    • 지란지교데이터

    • 위즈코리아

    • 삼오씨엔에스

    • 에버스핀

    • 에이씨엔에스

    • 펜타시스템

    • 엘세븐시큐리티

    • 이레산업

    • 에프에스네트워크

    • 제네텍

    • 케이제이테크

    • 알에프코리아

    • 로드맵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뷰런테크놀로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일산정밀

    • 크랜베리

    • 새눈

    • 누리콘

    • 이스트컨트롤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모스타

    • 태양테크

    • 엘림광통신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동곡기정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글로넥스

    • 신화시스템

    • 세환엠에스(주)

    • 유진시스템코리아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