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보연)은 중앙대학교 인공지능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16일 윈스테크넷은 중앙대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증가하고 있는 지능형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보안기술 연구개발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윈스테크넷-중앙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소 MOU 체결 현장 [출처: 윈스테크넷]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보안기술 공동 연구 △세미나, 인턴십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참여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과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중앙대 인공지능연구소는 인공지능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보안기술의 연구 범위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윈스테크넷은 축적된 정보보안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정보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생성형 A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AI 데이터 보안제품 ‘스나이퍼 AI백스’(SNIPER AIVAX)를 출시하며 AI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AI 기반 보안 기술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생성형 AI 보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AI보안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은 윈스테크넷이 보유한 현장 중심의 보안 기술력과 중앙대학교 인공지능연구소의 첨단 AI 연구 역량이 결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내 AI 보안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생성형 AI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SNIPER AIVAX를 시작으로 AI 보안 분야 연구개발과 사업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인공지능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보안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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