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흐름 추적 및 제로트러스트 보안 가시성 강화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넷스카우트가 금융기관의 디지털 뱅킹 환경 고도화에 맞춰 스마트 데이터를 활용한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nGeniusONE) [출처: 넷스카우트]
넷스카운트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nGeniusONE)과 AI 기반 운영·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옴니스 AI 인사이트‘(Omnis AI Insights), NDR 솔루션인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OCI: Omnis Cyber Intelligence) 등 3가지 핵심 라인업을 통해 복잡한 하이브리드 금융 인프라 전반의 트랜잭션 성능과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가시성을 동시에 지원한다.
최근 프랑스 국민 81%가 뱅킹 앱을 사용하고 45%가 계좌이체를 활용하는 등 금융 시스템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네트워크 성능은 비즈니스 연속성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가 됐다.
넷스카우트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인 엔지니어스원은 API와 결제 네트워크 등 분산된 환경의 트랜잭션 흐름 전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문제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또, 사기 탐지 및 자금세탁방지 워크플로우에 AI가 직접 통합되는 추세에 대응해 ‘옴니스 AI 인사이트’를 투입해 데이터 흐름과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대한 운영 정교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나아가 규제가 엄격한 금융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NDR 솔루션인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로 가시성을 보안 영역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접근 권한과 사용자 신원 검증 방식을 포렌식 수준으로 규명하며, 금융기관의 제로트러스트 이니셔티브와 감사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김재욱 넷스카우트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금융기관들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서비스 가동률 관리를 넘어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전 구간에 걸친 성능 가시성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스마트 데이터를 활용한 가시성 제공 솔루션이 의미 있는 인텔리전스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해 최고의 연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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