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특허청]
특허청 11일 오후 서울 역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정보검색서비스(KIPRIS) 현장소통 간담회‘와 ’KIPRIS 활용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KIPRIS는 특허청이 국내·외 29개국에서 수집한 약 1억4000만 건의 IP정보를 국민 누구나 무료 검색할 수 있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날 공모전에서는 박기덕 씨가 출품한 KIPRIS로 싹 틔운 안전농업, ‘전동가위 연장대’ 출원 성공기가 최우수상(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정재환 특허청 산업재산정보국장(맨왼쪽)이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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