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기 특허청장(가운데)과 캄보디아 뽁소반릿 산업과학기술혁신부 차관(왼쪽), 옥쁘럭찌어 상무부 차관(오른쪽) [자료: 특허청]
특허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제8차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8개국 및 참관국인 동티모르와 고위급·청장회담을 했다고 밝혔다. 사흘간 열린 이번 양자회담에서 특허청은 브루나이와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과 지식재산 보호를 비롯해 지식재산 금융, 중소기업 지원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각국의 여건에 맞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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