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이테크시스템’은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가치 향상을 목표로 최적화된 시만텍 보안 솔루션과 전문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에서 IT 인프라를 보호하는 일은 매우 복잡하다.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아키텍처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IT 인프라의 복잡성이 증가할수록 제로데이 위협과 새로운 취약점을 이용하려는 익스플로잇 공격으로부터 인프라를 보호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된다.
▲시만텍의 ‘Symantec Enterprise Cloud’ [자료: 시만텍]
‘Symantec Enterprise Cloud’는 다양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한 사이버 보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 및 대응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컴플라이언스 규정에 사전 구축된 템플릿을 제공하여 기업이 어디에서나 컴플라이언스 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조직전체에 일관된 규정준수 제어를 적용하고 단일 거버넌스팀이 모든 데이터 위험을 관리하며, 플랫폼에서 감사를 수행할 수 있다.
시만텍은 세계 최대의 민간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Global Intelligence Network을 활용하여 조직 전체가 인프라 전반 최신세대의 위협을 탐지, 차단 및 해결할 수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위협 환경 속에서 시만텍의 혁신은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 분기마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만텍은 △원격 장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배포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세계 최대의 다국적 기업이 직면한 사이버 보안 문제를 처리한다.
시만텍의 Cyber Security(Cloud, End Point, Network)는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클라우드까지 폭넓게 보안을 강화하고 성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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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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