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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무료’로 뭔가를 준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피싱에 잘 걸린다. 그 외에 ‘두려움’이나 ‘공포’를 조장할 때도 마찬가지다. 피싱은 심리 게임이라고 보안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유다. 너무나 좋은 조건에 뭔가가 제시된다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게 지금의 시대에는 알맞다.
말말말 : “사이버 공간에서 무료로 뭘 준다고 하면 아예 쳐다도 보지 마세요. 메신저 앱 같은 건 반드시 이중인증으로 보호하시고요. 백신도 장비에 설치하면 좋습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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