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AI 랜섬웨어 보안 전문기업 세이퍼존(SaferZone)은 오는 3월 20일~22일에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SECON & eGISEC 2024에서 올인원 엔드포인트 보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ECON 2024에서 출품하는 세이퍼존의 올인원 엔드포인트 보안[자료=세이퍼존]
세이퍼존은 2001년 설립된 이래 ‘DLP와 보안USB’ 분야에서 국내 시장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TOP 레벨의 멀티OS 엔드포인트 보안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이퍼존에서 출시한 10여개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들은 △랜섬웨어 보안 △정보유출방지(DLP) △매체제어 △보안USB △개인정보보호 △문서보안 △출력물보안 △위험·악성·유해·비업무 웹사이트 차단 △PC 방화벽 △PC 백업 △PC 보안 △데이터금고(보안NAS) 등이 올인원으로 구성 및 제공된다.
세이퍼존의 Cross Platform Technology 멀티OS 지원 혁신 기술은 ‘하나의 소스코드’로 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Windows), 애플 맥(Mac),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스마트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iOS까지 개발 가능한 게 특장점이다.
세이퍼존의 Cloud Platform Technoloy는 엔드포인트 보안과 네트워크 이메일 방화벽까지 모두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세이퍼존 관계자는 “자사의 Creative EndPoint Technoloy는 시대를 앞서가는 강력한 보안정책과 고성능, 그리고 매력적인 대시보드와 디자인을 통해 세이퍼존만 허락한 가치를 완성했다”며 “이 모든 것을 SECON & eGISEC 2024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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