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내부·외부 구분 없이 모든 접속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보안 모델이다.
기존 ‘내부=안전’이라는 신뢰 구조는 WannaCry 랜섬웨어 확산 사례처럼 대규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최소 권한 원칙, 모든 디바이스 검증, 접근 제어 강화가 제로 트러스트 실천의 핵심이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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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내부망도 믿지 않는다…
2025-09-05 10:44<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