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임원·회원사 상견례를 개최했다[사진=도시재생안전협회]
도시재생안전협회(회장 장태철)에서 28일 중식당 실크로드에서 임원·회원사 상견례를 개최했다. 신임 이사사로 선임된 비전정보통신(대표 문병국)과 엔시드(대표 김철연)에서 주최한 이번 상견례에서는 수석부회장인 주남진 스마트시티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비전정보통신 문병국 대표와 엔시스 김철연 대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두순 대표,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최민수 회장, 이후시스 이현우 대표, 윈스 박기담 부사장, 협회 오세기 사무총장과 한화테크윈, 하이크비전, 윈스, 지오비전, 청담정보기술 등 회원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한편, 도시재생안전협회(City Regeneration and Safety Association)는 2019년 4월 국토교통부가 인가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협회는 도새재생 관련 건축, 안전, SI, 센서기기, 경비보안 및 도시재생 컨설팅관련 기업을 기반으로 현 정부가 추구하는 도시재생 산업 활성화 및 구축 등 사업자(통신사, 건설사, 보안경비사, CCTV 제조사 등)들이 스스로 도시재생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권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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