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신성장 동력에 관한 열띤 토론 이어져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딥러닝 영상분석 기반 AI+X 플랫폼 기업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부산 송정해수욕장 일원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우경정보기술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우경정보기술이 ’전사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사진=우경정보기술]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첫째 날에는 △요트체험 △외부 초청인사(SJ경영교육원 심의석 교수) 특강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팀 빌딩 프로그램과 △전사 간담회가 진행됐다. 특히 전사 간담회 시간에는 우경정보기술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신성장 동력에 관한 토의가 있었다.
박윤하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개최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 간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우경정보기술 만의 최적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과 함께 참여 경영을 실천하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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