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Winds(2021), MOVEit(2024) 등 단일 취약점으로 수천 개 기관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실제로 발생했다.
SBOM 도입, 제로트러스트 기반 인증, 협력사 보안평가 등으로 외부 연결망의 위협까지 통합 관리해야 한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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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드파티·협력사 뚫리면 전 세계 감염… ‘공급망 보안’이 기업 생존의 핵심
2025-11-05 17:53<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